건물 전체 통창, 시공 전과 후를 함께 기록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대학 캠퍼스 내 고층 건물이었습니다. 건물 각 층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지는 통창 구조로 되어 있어 채광과 조망은 훌륭했지만, 층고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건물 특성상 유리 파손 시 위험 범위가 크다는 점이 오랫동안 과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번 시공에서는 작업 전후 모습을 함께 기록해 두었습니다.
층별로 나눠 순차 진행한 일정
건물 전체 통창을 한 번에 작업하기는 어려워, 층별로 구간을 나누고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창호마다 개폐 방식과 치수가 조금씩 달라, 실측 단계에서 층별로 도면을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 층별 구간 분할 후 순차 시공
- 창호별 개폐 방식 및 치수 개별 실측
-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맞춰 작업 배치
- 작업 구간 임시 통제로 안전 확보
시공 전 / 시공 후 비교
빗방울이 맺힌 통창 너머로 인근 아파트 단지와 도로가 흐릿하게 비쳤고, 유리 표면에는 별도의 안전 조치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동일 건물의 통창에 비산방지 필름을 전체 부착한 뒤에는 맑은 날 기준으로 도심과 산 능선까지 또렷하게 보일 만큼 투명도 저하 없이 마감됐습니다.
시공 전후 사진을 나란히 놓고 보면 알 수 있듯, 필름을 부착했다고 해서 조망이나 채광이 흐려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날씨가 맑았던 시공 후 촬영분이 더 선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필름 자체의 투명도가 결과에 큰 영향을 줍니다.
시공 전후 사진은 촬영 시점의 날씨나 조도가 다르면 오해를 부를 수 있어, 저희는 가능한 한 같은 건물의 다른 층이라도 비슷한 시간대에 촬영해 비교하는 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건물 전체를 한 번에 시공하나요?
A. 대부분 층별 또는 구간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이용객 동선에 지장이 없도록 시간대를 조율합니다.
Q. 시공 후 조망이나 채광이 어두워지지는 않나요?
A. 고투명 필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시공 전후 채광과 조망 차이를 체감하기 어렵습니다.
Q. 촬영 시점이 다른 시공 전후 사진, 비교 기준이 있나요?
A. 가능한 한 비슷한 시간대와 각도에서 촬영해 실제 투명도 변화를 정확히 비교할 수 있도록 기록해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