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를 맞이하는 공간이기에 더 신경 쓴 시공

대구에 위치한 이 기업 사옥은 임원 라운지와 응접 공간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방문하는 바이어와 손님에게 회사의 첫인상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회사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미관을 모두 놓칠 수 없다는 것이 이번 시공의 출발점이었습니다.

고층 사옥 통유리, 무엇이 문제였나

높은 층에 위치한 사옥일수록 유리창이 받는 풍압이 크고, 진동이나 외부 충격에 대한 우려도 상대적으로 큽니다. 손님이 앉는 응접 좌석이 유리 바로 옆에 배치되어 있어, 혹시 모를 파손 상황에서 방문객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기존 창호 필름과 무엇이 달랐나

사옥에는 이미 실내 사생활 보호를 위한 반사 필름이 일부 시공되어 있었습니다. 이번 안전필름은 그 위에 덧대는 방식이 아니라, 유리 안쪽 면에 별도로 시공해 두 필름이 서로 간섭하지 않도록 순서와 위치를 조정했습니다.

시공 범위와 순서

  • 임원 라운지 통유리 전면
  • 사무 공간 코너 창호
  • 회의실 통유리

업무 시간 중 방문객 응대가 계속되는 공간이라, 예약이 없는 시간대를 파악해 라운지부터 순서대로 작업했습니다. 투명도 높은 제품을 사용해 라운지 특유의 개방감과 조망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시공 후, 응접 공간의 변화

시공 후에도 라운지에서 보이는 산 능선과 도심 전망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담당자분은 "손님을 모시는 공간인 만큼 안전까지 챙겨두니 든든하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비산방지 안전필름은 유리가 파손되더라도 파편이 튀지 않도록 붙잡아주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방문객과 직원 모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업무 시간 중 시공, 소음과 동선 관리

평일 업무 시간 중 진행된 시공이었던 만큼, 소음이 적은 도구를 사용하고 직원들의 이동 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구역을 나누어 순차적으로 작업했습니다. 방문객 응대가 있는 시간에는 잠시 작업을 멈추고, 한산해진 틈을 타 다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해 회사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예정된 일정 안에 시공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하며

기업 사옥의 응접 공간, 라운지, 회의실처럼 손님을 맞이하는 공간일수록 안전과 인상을 동시에 챙길 필요가 있습니다. 건물 구조와 유리 면적에 따라 적합한 시공 방법을 안내해 드리니 편하게 상담 주세요. 업무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 조율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방문 상담 시 기존 실내 필름과의 간섭 여부도 함께 확인해 드리니, 사옥 관리 담당자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 층을 한 번에 검토하실 경우 전체 견적도 함께 안내해 드리며, 층별 우선순위와 예산에 맞춘 단계별 시공 계획도 함께 제안해 드립니다. 대구를 비롯한 경상북도 및 경북 전 지역 출장 시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