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오가는 공간, 그래서 더 중요한 안전
광주에 위치한 이 정부청사는 하루에도 많은 민원인과 직원이 드나드는 공공기관입니다. 고층 사무동 전체가 통유리로 시공되어 있어 채광은 좋지만, 다수의 인원이 상시 오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유리 안전에 대한 기준이 남달랐습니다.
사무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시공 범위
이번 시공은 한 층이 아니라 사무동 여러 개 층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층마다 업무가 이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부서별 협의를 거쳐 방문객이 적은 시간대부터 작업 순서를 정했습니다.
- 고층 사무동 통유리 파사드
- 임원실 및 회의실 창호
- 복도 코너 통유리 구간
사전 협의가 관건이었던 현장
공공기관은 부서마다 업무 일정이 달라, 시공 전 담당 부서 전체에 작업 일정을 공지하고 층별 출입 통제나 임시 동선 안내가 필요한 구간을 미리 확인했습니다. 이런 사전 조율 과정이 실제 시공 시간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었고, 담당자와의 소통 창구를 하나로 정해 혼선을 줄였습니다.
여러 실을 오가며 진행한 순차 시공
공공기관 특성상 하루 만에 전체를 끝내기보다, 부서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여러 날에 걸쳐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회의실처럼 예약이 있는 공간은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 비어 있는 시간에 집중적으로 작업했습니다. 사다리 작업이 필요한 고층부는 안전장비를 착용한 상태로 한 면씩 꼼꼼히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후 달라진 점
가까이에서 보면 필름이 시공된 유리와 그렇지 않은 유리의 색상 차이가 살짝 드러날 정도로, 전 구간에 걸쳐 빠짐없이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투명도가 높은 제품을 사용해 업무 공간의 채광이나 전망에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관계자분께서는 "직원뿐 아니라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의 안전까지 생각하니 마음이 놓인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공공시설은 특성상 예산과 절차를 거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사전 상담 단계부터 꼼꼼한 견적과 일정 협의가 중요합니다.
공공기관 시공에서 신경 쓰는 부분
공공기관은 일반 사무실과 달리 예산 집행 절차와 내부 결재 과정을 거쳐 시공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견적 단계에서부터 시공 범위와 소요 일정을 구체적인 문서로 정리해 안내해 드렸고, 시공 중에도 담당 부서와 실시간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작업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예산 심의나 사후 확인 절차에서도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관공서, 학교, 공공기관처럼 다수의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일수록 안전필름의 필요성이 큽니다. 건물 규모나 유리 구조에 따라 시공 방식과 기간이 달라지므로, 현장 실측 후 맞춤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공공기관 특유의 절차에도 익숙하니 담당자분들은 편하게 문의하셔도 됩니다. 견적서와 시공 계획서 등 내부 결재에 필요한 서류도 함께 준비해 드리니 처음 진행하시는 담당자분도 부담 없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전 지역 출장 시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