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유리 매장, 개방감만큼 유리 면적도 컸습니다

이번 현장은 매장 전면이 거의 통유리로 이루어진 카페였습니다. 길가에 접한 대형 유리창은 매장을 환하게 열어 보이는 장점이 있었지만, 동시에 유동 인구가 많은 위치에서 유리 파손이 발생할 경우 손님과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매장 관리자는 이 점을 고려해 전면 유리 전체에 안전필름 시공을 결정했습니다.

영업에 지장 없는 시간대를 골라 작업

카페는 영업시간 내내 손님이 오가는 공간이라, 영업 전 이른 시간대에 맞춰 작업 일정을 잡았습니다. 매장 전면이 여러 구획으로 나뉜 통유리 구조였는데, 구획마다 크기가 조금씩 달라 실측 단계에서부터 구간별로 치수를 따로 기록해 두었습니다.

  • 매장 전면 통유리 – 구획별 개별 실측 후 재단
  • 상단 채광창 – 사다리 작업으로 접근성 확보
  • 영업 전 이른 시간대 작업으로 손님 동선과 분리
  • 매장 집기·소품 보양 후 작업 진행

2인 1조로 진행한 상단부 시공

전면 유리 상단부는 층고가 높아 사다리 두 대를 나란히 두고 2인 1조로 작업했습니다. 넓은 면적을 혼자 재단하고 붙이면 기포가 남기 쉬운데, 두 사람이 각자 구간을 맡아 동시에 진행하니 접착 속도와 마감 품질 모두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상가 통유리는 사람들의 시선이 많이 닿는 만큼, 필름 이음새나 기포 하나까지도 신경 써서 마감하는 편입니다.

조명을 켜도 그대로인 매장 분위기

시공을 마친 뒤 저녁에 조명을 켜고 확인해도 매장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좌석과 진열대 모습도 시공 전과 다름없어, 매장 이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안전만 더한 결과가 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영업 중인 매장도 시공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대부분 영업 전 이른 시간대나 정기 휴무일을 활용해 손님 응대에 지장이 없도록 진행합니다.

Q. 전면 통유리처럼 큰 면적도 이음새가 눈에 띄지 않나요?

A. 구획별로 정밀 실측 후 재단하며, 이음선이 최대한 눈에 띄지 않도록 겹침 구간을 최소화해 마감합니다.

Q. 시공 후 매장 조명이나 분위기에 변화가 있나요?

A. 고투명 필름을 사용해 조명 반사나 색감 차이 없이 기존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